차는 벤스!…최신 벤츠 S클래스 핵심 신기술 10가지

차봇매거진
2021-05-11

벤츠는 그동안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를 통해 벤츠의 최첨단 기술 및 혁신 사양을 선보여 왔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더 뉴 S-클래스는 다방면에서 한층 더 지능적으로 진화했고, 안전하면서 편리한 운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기술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신형 S클래스가 선보인 최첨단 기술을 10가지만 꼽아 봤어요.

1. 디지털 라이트 (전 모델 기본 사양)


벤츠 최초로 양산형에 적용된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는 새로운 차원의 보조 기능을 제공합니다.


헤드램프당 130만 이상의 픽셀로 이루어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의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되어 이전보다 더 선명해진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조도를 주행에 최적화된 밝기로 조절해 줍니다. 

2.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전 모델 기본 사양)


최신 버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는 속도 조절, 조향 제어 및 차간 거리 유지 기능 등을 상황별로 적합하게 적용하여 탑승자와 보행자를 보호하며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여줍니다.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등 주변을 기록하는 다양한 센서가 차량에 장착되어 이전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차량 및 주변 보행자와 움직이는 사물을 인식하는데요.


각각의 정보는 지능적으로 서로 연계되어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주행 보조 기능을 발휘하죠.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시트(Active Brake Assist)는 빠르게 교차하는 보행자와 맞은편 도로 차량에 대한 감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Evasive Steering Assist)는 전방에서 저속 주행중인 차량이나, 정차 중인 차량도 감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Active Lane Keeping Assist)는 브레이크 제어를 통해 차선을 유지하던 이전 방식과는 달리 스티어링 휠 제어를 통해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구요. 


하차 경고 어시스트가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Active Blind Spot Assist)의 경우, 전방 측면 사각지대에서 주행 중인 차량 및 자전거, 보행자까지 감지 가능해 한층 더 안전성이 향상되었어요.

3.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전 모델 기본 사양)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Active Ambient Light)는 64가지 컬러와 조명 밝기를 선택해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 등 주행 보조 시스템과 연동돼 주행 보조 기능 작동 시 운전자에게 시각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지능적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어요. 


4. 2세대 MBUX (전 모델 기본사양)


스스로 학습 가능한 2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가 최초로 탑재되어 더욱 디지털화되고 지능적으로 변모했어요.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음성 명령어인 “안녕 벤츠(Hey Mercedes)” 통해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선루프와 창문 여닫기 등 음성명령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더욱 다양해졌죠. 


OLED 기술이 적용된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개별 설정이 가능하구요. 


지문, 얼굴 및 음성인식을 비롯한 생체 인증 방식을 도입해 MBUX 에 저장된 사용자 프로필을 보다 편리하고 쉽게 불러올 수 있어요. 


5. 증강현실(AR) 기능이 포함된 MBUX 내비게이션(전 모델 기본 사양)


실제 주행 시 가상의 주행 라인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운전자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S-클래스 내비게이션에는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 실시간 경로 계산 및 라이브 맵 기능이 포함되어 교통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경로 안내가 가능합니다.

6.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더 뉴 S 500 4매틱 이상 기본 사양)


S 500 4매틱, S 580 4매틱 뒷좌석에는 두 개의 11.6인치 풀 HD 터치스크린과 암레스트 또는 비즈니스 콘솔에 통합된 7인치 태블릿이 제공되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었어요.


이를 통해 탑승객은 차량 외부 혹은 뒷좌석에서 편리하게 각종 편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스크린에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음악이나 영화 감상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테더링을 통해 웹브라우저에 접속하거나, 차량 내 스크린을 통해 다른 탑승자와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공유할 수 있어요. 


7. 뒷좌석 에어백 (더 뉴 S 500 4매틱 이상 기본 사양)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더 뉴 S-클래스의 뒷좌석 에어백은 안전 벨트를 착용한 뒷좌석 탑승자를 앞좌석에 부딪히지 않도록 보호하고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 부분 줄여줍니다.


뒷좌석 에어백은 앞좌석 등받이에 통합되어 있고, 심각한 전방 충돌 시 튜브형 구조체를 이용한 혁신적인 형태로 부드럽게 펼쳐지는데요. 


에어백을 부드럽게 전개하는 데 특별히 주의를 기울였으며, 저온가스 발생기에서 압축된 가스에 의해 빠르게 팽창되는 특수 관형 구조를 통해 혁신적인 방법으로 에어 쿠션을 팽창시킵니다. 


특허 받은 밸브는 탑승자가 에어백에 파묻힐 때 공기를 유지시켜 보호 효과를 높이죠.

8. 앞좌석 및 뒷좌석 에너자이징 컴포트 (더 뉴 S 580 4매틱 기본 사양)


더욱 진화된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이 탑재되었어요. 


주행 경로 및 교통상황, 날씨, 시간 등 차량 내, 외부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와 운전자의 컨디션을 분석해 이에 적합한 6 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은 실내 온도, 앰비언트 라이트, 음악 등은 물론, 좌석의 마사지 및 히팅 기능도 조절합니다. 

또한, MBUX 시스템과 통합되어, 음성 명령으로 더욱 더 편리하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활성화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운전자가 “피곤해”라고 말하면, 휴식을 취하라는 메시지(놀림?)가 뜨고 생동감(Vitality)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처럼  에너자이징 컴포트 기능을 통해 장거리 주행에서 오는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9. 리어-액슬 스티어링(전 모델 선택 사양)


리어-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은 최대 10도까지 방향을 돌릴 수 있어 뛰어난 기동성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회전 반경을 감소시켜 차체 조작을 소형차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주차 및 U턴이나 좁은 골목길을 주행할 때 도움을 주는데요.


고속주행 시에도 기민한 스티어링 조작으로 주행 안정성과 동시에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리어-액슬 스티어링이 탑재된 S-클래스 모델은 프론트 액슬에서 직접 조향 비율이 15% 향상되었는데요. 


이는 주행시 운전자의 차체 조향이 훨씬 더 용이해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10.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전 모델 선택사양)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MBUX Interior Assist)는 더욱 직관적이고 지능적인 차량 제어를 가능하게 합니다.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의 모션 센서와 계기반의 운전자 카메라,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운전자를 비롯한 앞좌석 탑승자의 머리 방향, 손동작 및 시선을 인식하는데요. 


이를 통해 MBUX 스크린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미리 설정한 손동작을 실행하는 것만으로도 MBUX 의 즐겨찾기를 불러오거나 독서등, 선루프, 시트 등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운전석 또는 조수석 탑승자가 백미러 아래에서 손을 위아래로 잠시 움직이면 독서등이 꺼지거나 켜지고, 즐겨찾기 제스처를 사용해 미리 설정해 놓은 내비게이션 목적지, 라디오 채널, 마사지 프로그램 등을 불러올 수 있어요. 


또한 하차 경고 어시스트를 활성화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