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유럽: 우핸들 G80 + 아우디코리아 前사장 + G70 해치백

차봇매거진
2021-05-11

최근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하면서 유럽 번호판을 부착한 제네시스 G80, GV80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물론 위장막 씌우고 유럽 도로에서 테스트 하는 모습이야 오래전부터 목격됐지만요.

영국시장용 RHD(일명 '우핸들') 제네시스 G80도 두둥등장!!

제네시스는 다음 달부터 G80, GV80의 유럽 계약을 실시하는데요.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랍니다. 

차종도 G70, GV70, G70왜건, G80 EV 등 전기차까지 확대하구요.

유럽시장을 겨냥한 G70 슈팅브레이크(왜건) 티저 이미지

제네시스 유럽 법인의 수장은 아우디 출신 도미닉 보쉬(Dominique Boesch)인데요.

낯 익은 이름이 반가운 분도 계실지 모르겠어요. 아우디코리아 사장으로 한국에서도 복무 근무했었거든요.

 아우디 프랑스 세일즈 디렉터를 거쳐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10년 넘게 맡았고,

본사로 돌아가서는 유럽 판매 총괄, 그리고 제네시스로 이직하기 직전엔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담당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자로 제네시스의 첫 유럽 법인장을 맡게 된 도미닉 보쉬는 아우디AG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는데요. 

현재는 현대차 제네시스 유럽 독일 본사에서 근무하며 서울의 장재훈 현대차 사장/제네시스 글로벌 총괄에게 보고합니다. 

도미닉 보쉬 법인장은 “유럽은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의 정신적 본고장이며 이곳에서 출시할 제네시스 모델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놀라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어요.

한편 현대차는 도미닉 보쉬에 앞서 제네시스 유럽 판매 총괄로 애스턴 마틴 및 마세라티 영업 출신 엔리케 로렌자나를 영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