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무색한 포르쉐 한국 판매…1분기 2500대 돌파

차봇매거진
2021-04-22

포르쉐코리아가 22일, 강남구 파르나스 타워로 이전한 새 사무실에서 


'2021 오픈 하우스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어요.

타이칸과 함께 전동화 시대를 개막한 2020년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와 향후 브랜드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 하는 자리였는데요.

우선 사무실이 멋집니다. 개부럽

사진의 공간은 포르쉐 본사가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쉐 광장을 코리아 오피스 판으로 축소한 콘셉트 인데요. 

직원들이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서로 편하게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장소랍니다. 

물론 이런 행사용으로도 요긴하겠죠. 

파르나스 타워 26층에 있으니 전망은 또 얼마나 좋게요?

크리스티안 네이터 포르쉐코리아 대표 겸 최고재무책임자는 

“포르쉐코리아는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자유로운 협력과 소통의 기업 문화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포르쉐코리아의 새로운 오피스가 위치한 파르나스 타워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LEED Gold)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전했어요.

포르쉐코리아의 새로운 사무공간은 포르쉐 연관 장소, 포르쉐 레이싱 컬러, 포르쉐 정신과 흥미로운 브랜드 역사들이 곳곳에 반영된 공간을 통해 유연한 근무와 자유로운 협업을 지원합니다. 

특히, 포르쉐 그룹 최초로 지정석이 없는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했어요!

음…사무실 얘긴 나중에 <아무튼출근:포르쉐코리아>편에서 계속 하기로 하고, 

이 날 행사에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를 비롯한 각 부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본사의 ‘전략 2030(Strategy 2030)’에 기반한 신차 출시 계획부터, 딜러 네트워크 확장 및 충전 인프라 확충과 중장기 사회공헌 활동 등 2021년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어요.

우선 홀가 게어만 대표는 “2020년은 모두가 여러 도전에 직면했던 특별한 시기였던 동시에, 포르쉐코리아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국내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기록적인 한 해이기도 하다”라며, 


“2021년은 타이칸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한 포르쉐코리아가 새로운 오피스에서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포르쉐코리아는 2020년 총 7779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포르쉐 전체 시장 중 한국이 5위

홀가 게어만 대표는 “8세대 911 라인부터 카이엔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까지,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의 미래 드라이브 트레인 전략을 반영한 제품을 모두 선보인 이정표가 됐던 2020년”이라고 강조했어요.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1분기 역시 전년 대비 86.7% 성장한 2573대를 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는데요.

특히, 이 날 포르쉐코리아는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포르쉐 전략 2030’과 함께, 고객·제품·지속가능성·디지털화·조직화·변화 등 6개 전략 과제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전기 CUV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출시

올해에는 지난 2월 출시한 718 GTS 4.0,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이어, 전기차 타이칸 터보 S, 터보, 후륜 구동 모델을 출시하며 타이칸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에요. 


또한, 박스터 25주년 한정판 모델,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911 GT3,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718 카이맨 GT4 등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합니다.

타이칸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차이자 포르쉐 최초의 CUV(Cross Utility Vehicle)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국내 출시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국내에는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4, 4S, 터보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급격한 성장 속도에 맞춘

고객 대응 주력

포르쉐코리아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주), 

아우토슈타트(주), 

도이치아우토(주), 

YSAL(주) 등 

4개의 공식 딜러사와 함께 전국에 총12개 포르쉐 센터와 13개 서비스센터, 3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1개의 포르쉐 쇼룸 그리고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요. 

포르쉐코리아는 고용 안정성과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인적자원 개발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데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미 약 866명의 신규 채용을 창출했으며, 2014년 출범 이래 지난 7년간 고도로 숙련된 직원 수 역시 105%까지 늘려왔어요.

특히, 급격한 브랜드 성장 속도에 맞춰 더욱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관리(Customer Care)에 주력하기로 했는데요.


고객 수요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차량 품질 개선을 위한 새로운 PDI(Pre-Delivery Inspection)를 오픈합니다.


월 1000대 수용 가능한 포르쉐 전용 VPC를 통해 입출고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하고 차량 점검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랍니다.

서비스 및 판매 네트워크 면에서는 지난 4월 제주 지역 최초로 포르쉐 서비스센터 제주를 오픈했으며, 2분기에는 제주 세일즈 팝업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상반기에는 국내 최초 포르쉐 전시장인 포르쉐 센터 대치 리노베이션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인천 송도와 경기도 분당에 신규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딜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합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의 가치를 반영한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데요.


2020년 14억 9천만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6억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올해는 공연 예술 업계를 지원하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을 비롯해 문화, 교육, 스포츠, 환경 등 더욱 확장된 범위의 사회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요.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식 딜러사와 함께 ‘두 드림 세이프 펀드’를 조성해 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즉각적으로 도울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