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우디 A6 전기차 예고…‘700km 주행’

차봇매거진
2021-04-22


아우디가 A6 e-트론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PPE 전기차 라인업은 향후 유럽과 중국에서 생산되며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데요.

이번 쇼카는 전기 모빌리티만을 위해 개발된 PPE플랫폼을 활용한 전기 자동차의 첫 모습을 보여줍니다.





길이 4.96m 스포츠백 스타일인 A6 e-트론은 역동적이면서 우아하며,

100kWh 배터리는 70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보장합니다(WLTP 기준).

탑재된 800볼트 기술을 통해 매우 빠르게 충전할 수 있으며,

300km 주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아요.





아우디 CEO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은
“아우디는 중국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계약과 생산 설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완벽한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2020년 말, 아우디는 오랜 합작 파트너사인 FAW와

FAW NEV Co.의 설립을 발표하고 새로운 PPE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기 구동 모델을 위한 새로운 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데요.

중국 시장을 위한 첫 번째 시리즈로 제작되는 자동차는 2024년부터 장춘 생산 라인에서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