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맛 아우디…A7도 Q5도 ‘길게 더 길게’

차봇매거진
2021-04-22

아우디가 올해 생산에 들어갈 A7L을 공개했는데요.


아우디 A7L은 A7 스포트백의 스포티한 DNA와 대형 리무진(세단)의 품격 있는 우아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A7 스포트백

A7L

A7L은 아우디의 중국 합작사인 SAIC 아우디가 상하이에서 생산하는 차로, 순전히 중국 시장만을 겨냥했다고 해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아우디 A7L 리무진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뒷바퀴 스티어링, 풀타임 콰트로 사륜 구동을 장비합니다. 

A7 스포트백

A7L

아우디는 FAW-폭스바겐 합작 회사를 통해 중국에서 현지 생산을 시작한 최초(1988년)의 프리미엄 제조사인데요. 

FAW-폭스바겐 합작 회사는 중국 창춘, 포산, 톈진, 칭다오의 4개의 지역에서 아우디를 생산하고 있어요. 

2020년에는 총 72만7358대의 아우디가 중국에서 판매됐고 이는 전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입니다.

새로 나온 Q5의 롱휠베이스 버전 Q5L은 FAW-폭스바겐의 창춘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한편 SAIC은 아우디의 두 번째 중국 파트너 인데요. 

SAIC 아우디는 안팅에 위치한 상하이 폭스바겐 공장에서 아우디 A7L을 생산할 뿐 아니라 올해 하반기 양산형 전기 SU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